※ 오타쿠 지향의 농담입니다. 꺼리시는 경우라면 별로 재미 없으니, 이번 글은 그냥 넘기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철도의 파탄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니다!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주요 선진국에 비해 우리 한국철도의 영업거리는 10분의 1 이하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버텨올 수 있던 것은 왜인가?
제군! 우리 철도의 존재가 정의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철도, 제군들이 사랑하였던 진해선은 폐선되었다! 왜인가!?
철덕이여! 슬픔을 분노로 바꾸어, 그리하여 분노를 불꽃으로 바꾸어 일어서야 하는 것이다!
철도를 영유하는 것은 엘리트 관료가 아닌 바로 우리들이다.
그리하여 철도의 바른 미래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지-크 지온!